안녕하세요! 오늘은 통영 여행의 숨은 보석, **우도(牛島)**에서도 여행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 '송도호 민박' 이야기를 깊숙이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 숙소가 아니라, 배를 타고 들어가 정성 가득한 세 끼 식사를 대접받는 '미식 힐링'의 성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우도 송도호 민박, 왜 특별할까?
송도호 민박은 TV 프로그램 <한국기행>, <사노라면>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이미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은 곳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1박 3식 섬 밥상'**과 주인장의 **'특급 서비스'**에 있습니다.
- 위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우도길 106
- 특징: 직접 운영하는 어선 '송도호'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수산물이 상에 오릅니다.
2. 🚢 핵심 꿀팁: 연화도 → 우도 '무료 배' 운영!

우도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배편이죠? 송도호 민박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앱에서 송도호 민박을 검색하면 위와 같이 주인장이 작성을 해놓았습니다. 미리 전화로 확인을 해보시고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연화도까지 오시면, 우도까지는 저희 배로 모십니다!"
- 내용: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연화도 선착장에 내리시면, 송도호 민박 주인장께서 직접 개인 어선(송도호)으로 무료 픽업을 해주십니다.
- 장점: 굳이 우도행 배 시간을 딱 맞추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연화도에 내려서 아름다운 연화사를 구경하다가, 예약된 시간에 맞춰 주인장님께 연락하면 우도로 편하게 건너올 수 있습니다.
- 참고: 예약 시 반드시 픽업 여부를 미리 말씀 나누시는 것이 매너입니다!
3. 입이 즐거운 '1박 3식'의 향연



송도호 민박에 가면 다이어트는 잠시 잊으셔도 좋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손맛이 담긴 세 번의 식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첫 번째 식사: 멍게/해초 비빔밥
도착하자마자 마주하는 점심은 바다 향이 물씬 풍깁니다. 신선한 멍게와 오독오독한 해초가 어우러진 비빔밥은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합니다.
🐟 두 번째 식사: 자연산 회와 해산물 파티 (저녁)
이 집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그날그날 잡은 자연산 회는 물론, 통영 바다의 보물인 거북손, 뿔소라, 문어숙회 등이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집니다. 낚시꾼들도 감탄하는 신선도가 특징입니다.
🍲 세 번째 식사: 정갈한 섬 백반 (아침)
다음 날 아침, 갓 구운 생선과 시원한 지리탕 혹은 서더리 매운탕이 나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4. 보도교(다리) 산책으로 즐기는 여유



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걷기 좋은 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우도와 연화도를 잇는 보도교입니다.
- 특징: 사람만 다닐 수 있는 해상 다리로,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남해의 에메랄드빛 조류가 일품입니다.
- 코스 추천: 송도호 민박에서 식사 후 → 보도교를 건너 연화도 용머리 해안 쪽까지 가벼운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차 소리 하나 없는 고요한 섬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5. 여행 전 꼭 체크하세요!
- 예약은 전화로: 워낙 인기가 많아 주말은 금방 매진됩니다. 꼭 미리 전화로 일정 확인을 하세요.
- 신분증 지참: 통영항에서 배를 탈 때 신분증이 없으면 승선이 불가능합니다.
- 준비물: 섬 내에는 대형 마트가 없습니다. 저녁에 마실 술이나 음료, 간식거리는 육지에서 미리 사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민박집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종류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비용: 보통 1인당 10~12만 원 선(1박 숙박 + 3식 포함)이며, 인원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예약 시 확인 바랍니다.
맺음말
송도호 민박은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통영의 정을 가득 담아가는 여행 그 자체입니다. 연화도에서 우도까지 무료로 운행해 주시는 주인장의 따뜻한 배려와 잊지 못할 섬 밥상.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우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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